결승전 단 한 무대만을 남겨놓은 'TV조선 대학가요제'가 온 국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새로운 대학생 스타 탄생'이라는 역사의 순간을 앞두고 있다.'TV조선 대학가요제'는 '캠퍼스 스타의 부활'을 목표로 지난 10월 10일 첫 선을 보였다. 그리고 오는 12일(목) 밤 10시 생방송 결승전 무대를 끝으로 3개월 간 치러진 열띤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는다.그러나 피 말리는 준결승전 승부 끝에 역대급 실력의 TOP 10이 선정, 어느 누구도 결승전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오디션 명가' TV CHOSUN의 새로운 도전, 대학생 전용 오디션 'TV조선 대학가요제'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할 영광의 얼굴들 TOP 10의 매력을 다시 한번 짚어본다.'준결승전 1위의 주인공' 서경대 펜타클은 매 라운드 만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