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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예비부부 20쌍에게 최대 100만원 결혼비지원?

더본뉴스 2025. 2. 6. 17:01

 

 

부산시, 공공예식장 이용하는 예비부부에 최대 100만원 지원

부산시가 공공예식장을 이용하는 예비 부부에게 최대 100만원씩을 지원합니다.

대상은 예비부부중 한 사람이 해당 지역에 거주자로 등록된 경우라면 가능한데요!

이번 사업은 검소하고 합리적인 결혼 문화를 확산하고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의 결혼식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준비됐다고 합니다.

선정인원은 총 20쌍이며 신청기간은 2월 6일부터 28일까지라고 하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선정방법은 추첨을 통해 진행되며, 결혼식 이후 1개월 이내로 증빙자료를 첨부해 예식 비용을 청구하면 

사실 확인 등의 심사를 거친 뒤 100만원이내의 금액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부산시는 추후 운영 실적에 따라 공공예식장 수를 조정할 계획이라고도 했는데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의 많은 참여와 신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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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공예식장을 이용하는 예비부부에 최대 100만원 지원 – 더본뉴스

부산시, 공공예식장을 이용하는 예비부부에 최대 100만원 지원 / 더본뉴스는 사실에 근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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